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자칭린(贾庆林)은 8월 2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한국 국회의원 이상득과 제9회 ‘한중 유명인사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에 온 한국대표단을 회견했다.
그는 이상득의원이 한중수교 17주년을 맞이하여 중국을 방문해 이 포럼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열렬히 환영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그는 “한중수교 이래로 양국의 관계는 신속하게 발전해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 양국의 정치교류도 밀접해졌고 경제무역협력도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또한 민간교류도 왕성한 발전국면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국제금융위기 대처 조치들을 소개하면서 현재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태세에 대한 의견을 한국측과 교류했다. 그는 현재 국제금융위기가 만연된 상황 하에서 한중 양국의 한층 더 강화된 협력은 의의가 매우 중대하다고 밝혔으며 한국측은 중국과의 우의를 매우 중시하며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의 전략협력파트너관계 추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자고 밝혔다.
이상득 일행은 중국인민외교학회의 초청을 받아 중국을 방문하게 된 것으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비서장 왕성홍(王胜洪), 외교부 부부장 장즈준(张志军), 외교학회 회장 양원창(杨文昌), 한국 주중대사 신정승이 이번 회견에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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